더 뉴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기준 LPG는 3,502만원, 하이브리드는 3,870만원이다. 같은 트림의 시작가격 차이는 368만원이다. 정부 신고 복합연비는 LPG 6.7km/L, 하이브리드 12.7km/L로 약 1.9배 차이가 난다. 가격만 보면 LPG, 도심 주행과 연료 사용량을 보면 하이브리드가 유리한 구조다.
같은 11인승 스마트 트림 비교
| 항목 | LPG 3.5 | 1.6 터보 하이브리드 |
|---|---|---|
| 판매가격 | 3,502만원 | 3,870만원 |
| 가격 차이 | 기준 | +368만원 |
| 변속기 | 8단 자동 | 6단 자동 |
| 복합연비 | 6.7km/L | 12.7km/L |
| 도심·고속도로 | 5.9·7.9km/L | 13.2·12.0km/L |
| 최고출력 | 엔진 240PS | 시스템 245PS |
| 후륜 서스펜션 | 멀티 링크 | 멀티 링크 |
가격은 2025년 12월 17일 출시 기준 현대차 가격표의 선택품목 없는 금액이다. 실제 계약가는 옵션과 판매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연비는 17·18인치, 빌트인 캠 미적용 11인승 인증값이다. 하이브리드 9인승의 도심연비 13.7km/L를 11인승 수치와 섞으면 안 된다.

368만원은 파워트레인 값만이 아니다
두 모델은 안전·좌석 구성의 큰 틀은 비슷하지만 기본사양이 완전히 같지는 않다. 하이브리드 스마트에는 17인치 알로이 휠, 윈드실드·1열 도어 이중접합 차음유리, 자외선 차단 윈드실드, 풀오토 에어컨이 기본이다. LPG 스마트는 17인치 스틸 휠과 매뉴얼 에어컨을 적용한다.
반대로 LPG의 멀티미디어 내비플러스Ⅰ은 190만원, 하이브리드는 170만원이다. 원하는 내비게이션과 편의사양을 넣으면 단순 시작가격 차이가 달라진다. 최종 판단은 필요한 옵션을 맞춘 견적서끼리 해야 한다.
도심 비중이 높을수록 하이브리드 장점이 커진다
LPG의 도심연비는 5.9km/L로 고속도로 7.9km/L보다 낮다. 하이브리드는 도심 13.2km/L, 고속도로 12.0km/L다. 정차와 출발이 잦을 때 모터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어린이·가족 이동이나 도심 셔틀처럼 반복 운행이 많을수록 하이브리드의 연료 절감 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 연료비는 주행거리와 지역별 가격으로 계산해야 한다. 1km당 연료비는 LPG 가격을 6.7로, 휘발유 가격을 12.7로 나누면 된다. 두 값의 차이로 368만원을 나누면 단순 손익분기 주행거리를 구할 수 있다. 보험료·정비비·중고차 가치가 빠진 계산이므로 구매 판단의 한 항목으로만 써야 한다.
승차감 차이로 설명하면 틀린다
투어러 11인승은 LPG와 하이브리드 모두 후륜 멀티 링크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카고 LPG·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후륜 리지드 액슬 설명을 투어러에 옮겨 쓰면 오류다. 두 모델의 체감 차이는 파워트레인의 소음·응답과 공차중량, 타이어·옵션 구성까지 함께 봐야 하며, 실제 시승 없이 승차감을 단정할 수 없다.
누구에게 맞을까
초기 예산을 낮추고 연간 주행거리가 짧거나 고속도로 비중이 높다면 LPG의 가격 이점이 선명하다. 도심에서 매일 운행하고 장기 보유할 계획이라면 하이브리드가 연료 사용량과 기본 편의사양에서 유리하다. 11인승은 최고속도가 110km/h로 제한되므로 9인승과의 세금·버스전용차로 조건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
결론: 368만원보다 내 운행 패턴이 먼저
스타리아 11인승 LPG와 하이브리드는 같은 스마트 트림에서도 가격 368만원, 복합연비 6.0km/L 차이가 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에는 일부 편의사양이 더 들어간다. 필요한 옵션을 맞춘 뒤 최근 1년 주행거리와 도심 비중, 실제 연료 단가를 넣어 계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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