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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돌핀 7,074대 리콜, 사고기록장치 업데이트 대상 확인법

BYD DOLPHIN Active 공식 보도사진

BYD 돌핀과 돌핀 액티브 7,074대가 사고기록장치(EDR) 소프트웨어 문제로 리콜된다.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시정조치는 2026년 8월 25일 시작됐다. 대상은 DOLPHIN(EM2) 일부와 DOLPHIN Active 일부이며, 에어백 ECU 소프트웨어를 개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다. 생산기간만 보고 단정하지 말고 자동차등록번호나 차대번호로 내 차의 대상 여부와 조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돌핀 두 차종 합계 7,074대가 대상이다

공식 리콜 정보에 표시된 대상은 DOLPHIN(EM2)과 BYD DOLPHIN Active 두 차종, 합계 7,074대다. DOLPHIN(EM2)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DOLPHIN Active는 2025년 8월 4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생산된 차량이 범위에 들어간다.

이 날짜는 1차로 살펴볼 범위다. 같은 모델과 생산기간에 들어가도 개별 차량의 최종 대상 여부는 자동차등록번호 또는 17자리 차대번호 조회 결과로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리콜센터는 대상 여부와 함께 조치가 필요한지, 이미 완료됐는지도 안내한다.

구분 DOLPHIN(EM2) DOLPHIN Active
대상 생산기간 2025.12.18~2026.07.31 2025.08.04~2026.07.12
두 차종 합계 7,074대
결함 장치 사고기록장치 EDR·에어백 ECU 소프트웨어
시정 개시일 2026년 8월 25일
시정 방법 개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도로를 주행하는 BYD DOLPHIN Active 공식 보도사진
주행 중인 BYD DOLPHIN Active. 사진=BYD UK Media. 원본 3:2 비율을 유지해 리사이즈·압축만 적용했습니다.

문제는 에어백 전개가 아니라 사고 기록이다

자동차리콜센터가 밝힌 결함은 구버전 EDR 소프트웨어다. 특정 사고 조건에서 국내 기준이 요구하는 기록 항목 일부가 정상적으로 저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리콜 사유다. EDR은 충돌 또는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차량 속도, 안전벨트 상태 등 사고 전후의 안전 관련 정보를 기록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데 쓰인다.

‘에어백 ECU 관련 리콜’이라는 표현만 보고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라고 확대해석하면 안 된다. 이번 공식 설명의 초점은 기록 항목이다. 반대로 차량이 정상 주행한다고 해서 미뤄도 된다는 뜻도 아니다. 사고가 난 뒤에는 누락된 과거 데이터를 되살릴 수 없으므로 대상 차량이라면 안내된 시정조치를 받는 편이 맞다.

작업시간과 OTA 여부는 공식 정보에 없다

시정 방법은 에어백 ECU에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하지만 공식 리콜 화면에는 예상 작업시간, 무선 업데이트(OTA) 가능 여부, 서비스센터별 예약 방법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다. 방문 전 BYD 서비스센터에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전달하고 작업 방식과 소요시간을 확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업데이트 전후에는 작업명세서나 완료 내역을 보관한다. 자동차리콜센터의 조치 상태는 제작사가 분기별로 보고한 진행 내역을 바탕으로 표시돼 실제 작업 직후에는 반영 시차가 생길 수 있다. 완료 표시가 바로 보이지 않으면 서비스센터 기록과 다음 조회를 함께 확인하면 된다.

번호판이나 차대번호로 조회하면 된다

자동차리콜센터 첫 화면의 ‘내 차 리콜 확인’에 자동차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한다. 등록번호 조회는 평일 업무시간 밖에 제한될 수 있으므로 조회가 되지 않으면 시간대를 바꾸거나 차대번호를 준비한다. 차량등록증과 운전석 도어 주변, 차체 표시에서 차대번호를 확인할 수 있지만 위치는 차종별로 다를 수 있다.

리콜 알리미를 신청하면 이후 리콜 발생 시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이미 수리를 먼저 했다면 비용 환급 요건은 별도다. 리콜 전 자비 수리비 환급 대상과 서류를 참고하되, 이번 건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실제 유상 수리비가 발생했는지는 영수증과 제작사 안내로 확인해야 한다.

다른 리콜과 보증을 섞어 보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돌핀의 배터리 성능이나 1회 충전 주행거리, 일반 품질보증을 바꾸는 발표가 아니다. 국내 판매 사양은 BYD 돌핀 공식 카탈로그로 별도 확인해야 한다. 같은 브랜드의 다른 차종 성격은 BYD 씨라이언 6 DM-i 공식 수치 분석에서 볼 수 있다.

장기간 리콜을 받지 않으면 검사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리콜이 같은 조건은 아니다. 화재 위험 리콜 미수리와 자동차검사 기준은 해당 법정 요건을 따로 다룬 글이다. 돌핀 EDR 리콜에 그 기준이 자동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결론: 생산일자보다 개별 조회가 먼저다

BYD 돌핀과 돌핀 액티브 리콜은 두 차종 합계 7,074대의 사고기록장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조치다. 대상 생산기간에 들어간다면 자동차등록번호나 차대번호로 최종 여부를 조회하고 서비스센터에 작업 방식과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에어백 고장으로 과장할 일도, 주행에 이상이 없다고 미룰 일도 아니다. 기록이 필요한 사고가 생기기 전에 업데이트를 마치는 것이 핵심이다.

확인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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